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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에 실수를 해요.

  • 똘똘이
  • 2021-03-11 17: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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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지난달부터 밤에 실수하는 일이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고 자는 것도 아닌데

심리적으로 불안한 요소가 있는지 걱정됩니다.

밤에 실수하는 것도 치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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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담한방병원 (soldamclinic) 2021-03-12
    네, 똘똘이님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만 5세 이상의 소아가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보는 증상이 1주일에 2회 이상,
    적어도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야뇨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야뇨증은 여자아이들보다 남자아이들의 유병률이 조금 더 높습니다.

    야뇨의 원인은 가족력, 신체장기(뇌, 척수, 신장, 방광)의 기능 저하,
    스트레스(새로운 환경 적응, 동생 출생, 조기 소변 가리기 강요 등), 호르몬의 불균형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적으로 보면 아이들마다 체질상 약한 장기들로 인해 체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약한 기운을 도와주면서 체력을 도우면 야뇨 증상이 개선됩니다.

    흔히 밤에 실수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야뇨증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아이들의 심리를 위축시켜 자신감이 결여될 수 있고,
    소변에 젖은 상태로 자다가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또한 밤중에 옷을 갈아입히고,
    이불을 정리하면서 잠이 깨어 숙면을 취하는데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실수한다고 혼내거나 놀리는 것은 아이들의 심리를 더욱 위축시키므로 삼가주시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수하지 않은 날에 따뜻한 칭찬과 격려가 더 도움이 됩니다.
    소아 야뇨증의 경우 아이들이 성장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솔담한방병원에서는 1:1 맞춤 한약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상태를 완화시키고 기력을 보충합니다.
    레이저침, 작탁침, 부항 등 통증이 거의 없는 치료로 수면리듬을 회복하여 야뇨 증상 개선을 돕는 치료를 합니다.

    솔담한방병원은 아이들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최선의 진료를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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